[헤럴드뮤즈=민경빈 기자] 배우 심은경이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감독 김종환)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도심 속 한 한적한 카페를 배경으로 스쳐 지나가는 네 쌍의 남녀가 나누는 사랑과 관계의 대화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1월 개봉된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6일 공식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등 부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A-리스트 영화제’ 공인 이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영화제는 관객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상 최초로 화요일에 개막했다. 올해는 개막작인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 를 비롯해 전 세계 59개국에서 초청된 247편의 엄선된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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