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장동윤과 이유진이 동서가 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6일 장동윤과 결혼 예정인 김승윤과 이유진과의 결혼을 발표한 차경은이 친자매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차경은의 본명은 김경은으로, 김승윤의 동생이다.
이날 배우 이유진은 배우 차경은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만나 지난 6월 정식 교제를 시작했고, 5개월만 결실을 맺게 됐다.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장동윤과 김승윤의 결혼 소식은 지난 8월 전해진 바 있다. 두 사람은 ‘조선로코 녹두전’을 통해 처음 만났다. 장동윤은 극중 주인공을 맡았으며, 김승윤 이 작품으로 데뷔했다.
이후 장동윤은 2023년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로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4월 첫 장편 영화 ‘누룩’을 연출했다. 김승윤은 두 작품 모두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이처럼 한 달 차이로 결혼에 골인해 배우가족을 이루게 된 장동윤·김승윤, 이유진·차경은 커플에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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