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풍자가 절친한 여자 지인 앞에서 옷을 벗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하루 한대 뜨는 배를 놓쳤다..갈곳이 없어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는 굴업도에 들어가기 위해 예약한 배를 놓쳤다며 울상을 지었다. 그는 “9시 배였는데 9시 3분에 도착해서 지금 놓쳤다”고 밝혔다. 해당 배는 하루에 한 대 밖에 운행하지 않는 배였다. 이에 풍자와 함께 떠나려던 서주랜드는 커피를 마시며 긴급회의에 들어갔고, 결국 장봉도에 가게 됐다.
장봉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캠핑장에서 저녁을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풍자는 “나 언니 너무 좋아하잖아. 나는 사람한테 마음의 문을 잘 안 연다. 언니랑 매일 여행 다니고 연락하고 하는 걸 보면 내 주위 사람들이 신기해한다” 말했다.
이에 서주랜드는 “나한테 아주 활짝 열지 않았냐”고 했고, 풍자는 “언니 앞에서 옷도 한번 벗은 적 있지 않아?”라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 “마음의 문만 열었게요 제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서주랜드는 “뭐든 해라. 춤추고 옷 벗고 다 해라”라고 말하며 각별한 우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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