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김무열이 윤승아만을 위한 사진작가가 됐다.
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을 데이트 가실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평소처럼 집안일과 육아로 시작하는 아침 풍경을 공개한 후 샵에 들러 꽃단장을 하고 김무열과 가을 전시회 데이트에 나섰다.
김무열은 모자에 안경,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훈훈함이 느껴졌고, 윤승아는 단발머리에 니트, 야상을 입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20대 커플이라 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승아는 김무열과 여름부터 기다렸던 전시를 보러 갔다. 윤승아는 “여름 내내 기다렸던 전시가 오픈됐다”며 “마침 오빠(김무열)가 스케줄이 변경돼 쉬는 날이라 같이 간다”고 덧붙였다.
이때 김무열은 열정 넘치게 윤승아를 찍어주며 윤승아만의 사진작가로 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윤승아는 “오빠 때문에 웃겨서 전시를 못 보겠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들에겐 육아가 남아있었다. 윤승아는 아들 하원 시간 전까지 짬 내 전시를 둘러봐야 한다며 열심히 눈으로 담았다.
짧지만 알찼던 데이트를 끝으로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아이를 놀아주고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평온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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