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코미디언 이성미가 딸 조은별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조은별’에는 “엄마랑 서울 투어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성미는 조은별과 평양냉면을 먹었다. 오늘 하루 스케줄을 읊는 제작진에게 이성미는 “많이 하네 오늘? 연예인 스케줄인데?”라고 했고, 조은별은 “그냥 오늘 (엄마가) 편하게 다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다독였다.
이에 이성미는 “근데 나이 들면 다니기가 귀찮다”라고 말했고, 이를 듣자마자 조은별은 “나 오늘 그 말하고 싶었다. 엄마한테 금지할 거. 엄마 나이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안 했으면 좋겠다. 나는 엄마가 그냥 최대한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탄 두 사람은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미는 “나는 부모님들 모시고 이렇게 다니는 거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다”며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는 나이들이 80세 정도? 그 이후에는 부축해서 다녀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은별은 눈을 질끈 감더니 “그래서 엄마 이제 마음먹고 같이 많이 돌아다닐 준비해야 돼”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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