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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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의 남다른 팬 사랑이 화제가 됐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미우미우(Miu Miu) 2027 S/S 여성복 패션쇼에 연준이 참석했다. 연준이 명품 패션쇼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수많은 팬이 몰렸다.

연준은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팬들에게 다가왔다. 펜 뚜껑을 뺀 펜을 입에 문 채 팬들에게 다가오던 연준은 허락을 구한 뒤에 펜스를 뛰어넘었다.

펜스까지 넘어가서 팬들에게 다가간 연준은 팬들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연준이 보여준 남다른 팬 사랑은 SNS 상에서 화제가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팬들에게 사인해주기 위해 펜스를 넘어가는 연예인은 처음 본다며 연준의 행동을 칭찬했다.

또 연준이 펜 뚜껑을 입에 문 모습도 화제가 됐다. 일부 팬들은 연준이 펜을 물고 다가오는 모습이 마치 영화 속에서 담배를 문 듯한 장면 같았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연준은 특유의 날티나는 비주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중 하나다. 과거 멤버 수빈이 팬들 앞에서 날티나는 모습을 연출했다가 오히려 뒤에 가만히 서 있는 연준이 화제됐던 때도 있다.

연준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날티는) 타고난 것 같다. 어쩔 수 없다. 수빈이가 아무리 날티나는 척을 해도 저를 이길 수 없듯이 저도 수빈이처럼 청량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연준이 펜 뚜껑을 물고 날티나는 비주얼로 역대급 리즈를 경신한 가운데, 패션쇼에서 팬들에게 보여준 다정한 모습 역시 SNS 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