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김우빈/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우빈의 미담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김우빈의 팬 A 씨는 최근 “여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신 덕분에 우빈이에게 너무 큰 선물을 받았다”라며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이 영상을 올릴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제가 받을 만한 일을 한 게 아닌데..그저 우빈이가 쓰던 향수라서 우빈이라서 좋게 된 건데 우빈이의 마음이 너무 고맙고 이뻐서 공유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A 씨는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김우빈이 A 씨에게 직접 선물을 건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우빈은 A 씨에게 “누나한테 줄려고 선물을 샀다”라며 “누나 덕분에 광고도 찍게 돼 내가 너무 고마워서”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언제 만나나 해서 계속 차에 싣고 다녔어”라며 “누나 미안해할 것 같아서 같이 있는 친구들과 같이 주려고 좀 많이 사놨다. 혼자 받기 좀 그래 할 거 같기도 하고 나도 딴 분들도 드리고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김우빈은 A 씨뿐만 아니라 A 씨와 함께 있던 팬들에게도 선물을 나눠줬다.

그뿐만 아니라 김우빈은 “받은 거 아니고 산 거야. 오해하지마”라고 강조하며 “누나 고마워. 빨리 주고 싶었는데 이제 만났어”라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앞서 김우빈은 A 씨가 사인회에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수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하자, 평소 사용하던 향수를 직접 선물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다. 이후 해당 향수 브랜드의 광고를 찍게 되자 A 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 위해 사비를 들여 선물을 준비한 것.

팬에게 받은 마음을 잊지 않고 다시 선물로 보답한 김우빈의 따뜻한 일화가 전해지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오는 12월 6일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 방영을 앞두고 있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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