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 콘셉트 포토를 추가한다.
아일릿은 지난 6일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BREAK EVEN’의 ‘GLLIT’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친구들끼리 함께 모여 미뤄둔 일상 잡무를 정리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요즘 세대의 트렌드 ‘어드민 나이트(Admin Night)’를 아일릿만의 감성으로 재치 있게 풀어낸 콘텐츠다.
‘아일릿 코어’를 새롭게 해석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컬러풀한 의상과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둔 메모, 영수증 등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소품이 어우러져 엉뚱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독 컷에서는 멤버들의 찌푸린 표정과 짜증이 서려 있는 눈빛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신곡 퍼포먼스에 대한 힌트도 베일을 벗었다. 지난 5일 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챌린지 티징 영상은 경쾌한 호루라기 사운드에 맞춰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거나 호루라기를 부는 등 직관적인 포인트로 가득하다.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퍼포먼스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또 한 번의 챌린지 열풍을 예고한다.
신선한 콘셉트의 신보를 향한 반응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BREAK EVEN’은 7일 스포티파이의 ‘사전 저장(Pre-save) 톱10’ 3위를 지키고 있다.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의 ‘사전 저장’이 가능하기 시작한 지 보름 만에 27만 건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7~1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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