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김영철이 마지막 연애에 대해 밝히며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는 “52세 영철이에게 결혼 의사를 묻다 (feat. 찐 리얼상황 영철한테 경실이 소개팅 시켜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철은 MC인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을 만나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대화를 이어가던 중 이선민은 김영철에게 “뭔가 좀 가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이경실은 “영철이가 눈이 높더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영철은 혼자서도 행복하다던 정선희를 언급하며, “나는 타이밍도 한 번 놓쳤고, 나도 선희 누나 말에 공감했다. 나도 사람들하고 어울릴 때는 너무 좋다. 그런데 바쁜 스케줄을 하다 보면 혼자만의 시간이 없으면 안 되겠더라”라고 했다.
여자를 사귀어본 적이 있냐는 조혜련의 질문에 김영철은 “있다. 마지막으로 사귄 게 12년 전이다. 한 9개월 사귀었었다”라며 “연예인은 아니고 예뻤었다. 그런데 연애가 기사화 돼버렸다. 그래서 상대방이 너무 부담스러워하더라. 나는 나대로 상처를 받았고, 그걸로 마음이 멀어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imda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