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박환희가 중학생 아들을 향한 고백에 당황했다.
박환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박환희의 근황을 묻는 질문들 속 한 질문이 눈에 띄었다.
한 누리꾼이 박환희에게 “언니 아들이랑 제가 결혼할래요”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 이에 박환희는 “네?”라고 놀라며 “아.. 아니.. 좋은 남자로 크고 있습니다만.. 아.. 아직.. 15살인데오.. 허허허”라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박환희는 래퍼 빌스택스(전 활동명 바스코)와 지난 2011년 결혼하고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이들은 1년 후 협의 이혼해 아들은 빌스택스가 키우고 있다.
박환희는 워낙 동안인 외모로도 화제다. 청순한 미모에 35살이라는 나이도 믿기지 않는 데다가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은 늘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박환희는 독립운동가 고(故) 하종진 선생의 후손으로, 올해 광복절을 기념해 시구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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