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허당 이미지와 반대되는 학창 시절 성적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이주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주연의 흑화(?) 할리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주연은 요즘 자신의 활약에 대한 지인들의 반응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너 이렇게 웃겼어?’ 하는 사람도 있고 계속 이렇게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한 친구도 있었다”며 “성격이 엉성하니까 앞으로는 좀 똑똑한 것도 보여줘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 허당한 이미지와 거리가 먼 자신임을 고백했는데, 이주연은 “제가 수학을 좀 잘했다”면서 수상 이력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제작진이 구구단을 묻자 이주연은 이내 정답을 말하기도 했다.
이주연은 이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두 개를 다 100점을 맞아서 상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그게 고등학교 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수학을 쓸 일이 없어서 계산 같은 걸 잘 못 하긴 하는데 예전에는 수학을 되게 좋아했다”라고 말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주연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최근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이전에 도도한 모습과 정반대되는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