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사진=큐브 엔터
아이들 우기/사진=큐브 엔터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i-dle (아이들) 우기(YUQI)가 새 앨범 ‘二十七(27)’로 돌아온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우기는 8일 미니 2집 ‘二十七(27)’을 발매한다. ‘二十七(27)’은 밝은 모습 뒤 고민을 안고 있는 자신의 나이를 해바라기에 빗대어 어디서든, 어떤 모습이든 나 자신이 주인공이고 스스로를 사랑하겠다는 우기의 내면을 다채롭게 풀어냈다.

아이들 우기/사진=큐브 엔터
아이들 우기/사진=큐브 엔터

새 앨범은 전곡 우기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Stay’는 앞날이 불확실하고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과 벽이 있어도 함께해온 소중한 존재들과 빛을 좇으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청춘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외 수록곡 ‘快乐’, ‘Chamomile Tea’, ‘I Like You’, ‘Feels Right’, ‘银河之舞’ 등 한층 넓어진 우기만의 음악 색깔을 엿볼 수 있다.

우기의 신보 ‘二十七(27)’은 8일 오후 1시(한국 시각) 국내외 음원사이트에서 베일을 벗는다.

다음은 우기 일문일답.

아이들 우기/사진=큐브 엔터
아이들 우기/사진=큐브 엔터

Q. 1년 1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 소감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꾸준히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팬분들께 선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7살 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중국어 앨범으로 준비해 의미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Q. 새 앨범 ‘二十七(27)’은 우기의 27살을 다양하게 담았는데요. 자신의 나이를 주제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나요?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를 사랑하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Q. ‘Stay’는 어떤 곡인가요? ‘Stay’를 타이틀곡으로 정한 이유와 가장 주목해서 들어줬으면 하는 부분도 소개해 주세요.

‘Stay’는 27살 우기의 청춘 이야기 그 자체를 담았습니다. ‘항상 해바라기처럼 햇빛을 바라보면서 달려보자’, ‘내일이 더 좋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타이틀곡을 정했고, 중국어와 영어를 오가는 가사의 의미를 눈여겨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Q. 지난 싱글 ‘Motivation’에 이어 새 앨범도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여러 장르의 곡을 제작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궁금합니다.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장르를 시도해 봤는데요. 서툴지만 27살 저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가사에 열심히 담았습니다. 6곡 모두 가사를 꼭 한 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Q. 선공개된 수록곡 ‘I Like You’ 뮤직비디오도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이 곡을 먼저 공개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앨범 주제와 가장 잘 이어지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곡이어서 네버랜드(팬덤명)에게 먼저 들려드리고 싶어 선공개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솔로 앨범을 기다려준 팬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27살의 솔직한 제 스토리를 담았으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