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설인아가 임시완의 세계로 들어간다.
오는 19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이 종합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아슬아슬한 만남을 예고했다.
윤이준의 안하무인 태도는 유전무죄를 극혐하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의 정의감에 불을 지핀다. 남자 수행비서를 뽑는다는 윤이준의 채용 공고를 발견한 강재희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성별까지 속이며 위장 취업에 나선다.
그러나 수행비서가 된 기쁨도 잠시, 강재희의 야심 찬 잠입 계획은 시작부터 예상 밖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옷을 갈아입는 윤이준과 마주하는 아찔한 상황에 “남자끼리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 거 아닙니까?”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 집에서 내가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라는 강재희의 의미심장한 말과 강재희를 향해 “너 누구야? 누가 보냈어?”라고 분노한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종합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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