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과 서현진 중 누가 거짓말 중일까.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이 10년 만에 재회한 가운데, 2차 티저가 공개됐다. 유연석과 서현진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를 상징하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장면들이 빠른 화면 전환으로 펼쳐진다.
이후 유연석과 서현진의 본격적인 충돌이 시작된다. 확신에 찬 어조로 “모두 거짓이에요”라고 말하는 서현진과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난 거짓말한 적 없습니다”라고 대비된다.
이어 “도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뭐예요?”라고 폭발하듯 쏟아내는 유연석의 얼굴과 “모든 걸 제자리로 되돌리고 싶었는데…”라고 나직이 읊조리는 서현진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2차 티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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