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조혜련이 독립한 자녀들의 근황을 전하며 기특해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아줌마 우정은 디질 때까지♥ 생과 사(?)를 넘나드는 59금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연극 ‘사랑해 엄마’에 함께 출연한 이경실, 김지선과 효소 찜질을 했다. 세 사람은 찜질을 하며 쉬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깔끔하게 씻고 나온 세 사람은 야외의 한 공간에서 자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실이 조혜련에게 “너 진짜 신랑 만나고 나서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하자, 조혜련은 “왜냐하면 나는 애들이 다 떠나지 않았냐”며 딸을 언급했다.
그는 “딸은 외대 앞에서 산다. 나한테 돈 한 푼 안 달라고 하고, 지금 과외를 3개 한다”고 말했고, 아들에 대해서는 “우주는 시드니에 있는데 이제 애틀랜타로 갈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애들하고는 연락만 하지 내가 따로 안 한다”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 자녀를 둔 김지선은 “나는 아직 좀 남아 있다. 셋째가 재수, 넷째가 고2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실 역시 “어떻게 보면 딸과 함께 일하는 건데 같이 여행 가면 재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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