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웨이크원
사진제공 = 웨이크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국내외를 오가며 개인 및 유닛 활동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팀 활동을 중심으로 각자의 강점과 개성을 살린 개인 활동부터 멤버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 유닛 활동까지 병행하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성한빈은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를 포함한 각종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김지웅은 매달 솔로 싱글을 발표하는가 하면, 영화 ‘사이렌’(가제) 등의 출연을 확정하며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석매튜는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와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홍보대사 등으로 무대 밖에서도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김태래는 각종 OST와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음악 팟캐스트 ‘수석(秀石)연구회’ MC와 MBC FM4U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 DJ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박건욱은 Mnet ‘엠카운트다운’ MC로 매주 글로벌 K-POP 팬들과 호흡하는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에 첫 자작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를 수록하며 직접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석매튜와 박건욱은 제로베이스원 첫 유닛 EMP로 뭉쳐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팀과 개인, 유닛을 넘나들며 새로운 발자취를 만들어가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