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과거 미국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에서 외식하면 얼마 나오냐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원미는 두 아들 추무빈, 추건우와 함께 외식을 하며 대화를 나눴다. 하원미는 “얼마 전에 무빈이랑 했던 얘기가 있다”며 미국에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그는 “추신수가 원정경기를 갔을 때였고, 그때 무빈이는 운전을 시작했을 때였다. 아빠가 없으니까 우리끼리 밤에 햄버거를 먹으러 가서 음식을 사 들고 집에 왔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 2층을 보면 손님 방이 있다. 앞에 계단이 있는데 발자국이 찍혀있더라. 손님이 온 적이 없는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숨어버리면 집이 너무 커서 알 수가 없지 않냐. 그래서 공포에 질린 채 내 방에 숨었다”며 “아들들은 방망이를 들고 돌아가면서 보초를 섰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나중에 알고 보니 일하는 사람이 사다리를 가지고 온다고 신발을 신고 갔던 거였다”고 진실을 말하며 “그걸 알게 된 아빠가 바로 총을 구입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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