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부산, 이미지 기자] 미치에다 슌스케가 한국에 또 오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아름다운 초저녁달’ 기자회견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F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타케무라 켄타로 감독,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 안자이 세이라가 참석했다.
앞서 미치에다 슌스케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12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미치에다 슌스케는 “지금까지 해온 것과는 다른 연기를 했다. 기존의 제 이미지를 뒤집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밀당하는 연기를 내 나름대로 고심해서 만들어 나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치에다 슌스케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로 내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그는 “이번에는 아쉽게도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실현이 어려울 거 같다”라며 “하지만 한국에서 개봉 후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젠가 꼭 오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걸 한국 팬들이 알아주시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모두에게 ‘왕자님’이라 불리던 두 사람의 계약 연애로 시작되는 초특급 순정로맨스로, 오는 11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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