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우주떡집’ 알바생 도경수가 메인 셰프 이영지의 자리를 위협했다.
오늘(9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11회에서는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 이야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방 경력직 알바생 도경수가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메인 셰프 이영지를 긴장시켰다.
도경수는 찰떡 도우가 소진돼 솔드 아웃된 ‘부트졸로키아 피자’를 먹어보고 싶은 손님을 위해 직접 도우를 만든다. 그가 지락이들이 해오던 방식과 다른 자신만의 방식으로 순조롭게 도우를 굽자 이를 본 이영지는 위기감을 느끼며 묘한 신경전을 벌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도경수와 이영지의 자존심이 걸린 도우 굽기 대결도 예고돼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도우 11개를 먼저 굽는 사람이 승리, 승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두 사람 모두 파격적인 소원을 내걸었다고 해 양보 없는 이들의 팽팽한 승부와 그 결과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저녁 영업에서는 도경수가 화구도 사용하고 주문서를 읊으면 지락이들의 대답을 요구하며 주방의 주도권을 조금씩 가져가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미미는 “영지야 전세가 역전돼버렸어”라며 도경수의 눈치를 봐 색다른 주방 풍경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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