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 빠니보틀이 시즌4의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에 대해 특히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ENA와 TEO의 히트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곽튜브(곽튜브 KWAKTUBE), 원지(원지의 하루)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측 불가한 주사위 여행으로 시작해 어느덧 네 번째 시즌까지 달려온 ‘지구마불’. 지난 시즌 우승자 빠니보틀은 먼저 “시즌4 제작이 결정되면서 장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어 뿌듯한 마음”이라며 새 시즌을 맞은 소감으로 운을 뗐다.
사실 빠니보틀에게 시즌4의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는 낯설지 않았다고. 평소 여행을 하면서 “여행이라는 게 원래 영화 같은 순간이라고 생각해 왔다”는 그는 자신의 여행기를 영화 장르로 표현한다면 ‘로드무비’라고 표현했다. “로드무비를 예전부터 좋아했고, 내 여행도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풍경들로 인생을 채운, 일종의 로드무비라고 생각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시즌3 우승자 빠니보틀은 이번에도 “자신있다”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우승을 향한 각오를 묻는 질문에 “다양한 대리만족을 통해서 여행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보여줄 수 있는 건 나뿐이라고 자신한다”고 답한 것. 빠니보틀 여행기가 가진 경쟁력에 대해 주저 없이 “솔직함”이라고 꼽은 그가 그 솔직함으로 시즌4에서도 우승자의 저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는 10월 17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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