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골프선수로 활동 중인 시후 군이 연습 중인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에는 골프 훈련장에서 힘 있게 채를 휘두르고 있는 시후 군이 담겨 있다. 검은색 반팔티에 트이닝 팬츠를 입고 훈련에 집중 중인 모습이다.
이와 함께 시후 군이 베네뎀에듀 소속이며 현재 KGA(대한골프협회) 랭킹 54위라는 사실도 함께 알려졌다.
지난해 열린 제36회 서울특별시협회장배 골프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5월 열린 제1회 강원도민일보 백두대간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는 2위에 올랐다. 제37회 서울특별시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과거 시후 군은 야구선수를 꿈꿨다. 하지만 강호동이 오른손잡이였던 시후 군에게 좌타로 바꿀 것을 권유했고, 이후 야구에 흥미를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훌쩍 커 골프선수로 활약 중인 시후 군의 스윙 자태에 네티즌들은 “야구계가 거포를 잃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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