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하석진이 반전 비주얼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극본 이경희) 21회에서 김무진(하석진 분)을 밀어내려는 한규림(안희연 분)의 작전과 이를 알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무진의 직진 행보가 맞붙었다.
한규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피 무늬 스타일링을 하고 나타나 레스토랑 손님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규림은 진상 행동을 보여주며 정떨어지기 프로젝트를 강행했다.
한규림의 밀어내기에도 김무진의 다정함은 이어졌다. 한결(윤하빈 분)은 “무진 아저씨한테 거절당하는 게 목표야?”라며 엄마의 속내를 정확히 짚어내는 예리함을 보였다.
방송 말미 한규림은 밤인데도 선글라스를 쓰고 독특한 의상과 부츠를 착용한 채 이번에는 김무진이 자신을 차주길 바랐다. 하지만 김무진 역시 가죽 점퍼와 찢어진 청바지 등 날티 나는 의상으로 나타나 정면승부를 걸었다.
한편 ‘사랑이 온다’ 22회는 오는 17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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