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김다영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김다영은 자신의 채널에 “10/10 임산부의 날을 맞아 돌아본 지난 8개월 간의 임신 기록 (이라 쓰고 태교 여행 기록이라 읽는) 일단 가드부터 올리고 엄마 아빠에게 첫인사하는 아가 너 심상치 않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음파 사진과 더불어 해맑은 미소로 초음파실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그저 웃음만 나는 임산부 수영복 샷. 왜 하필 수영복은 옛날 햄 색깔로 샀을까ㅎ 약간 물풍선 같기도”라는 글과 함께 분홍색의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D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다영은 배성재와의 달달한 투샷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10/10 은 임산부의 날이자 쌍텐절이니 남편 사진도 하나 투척! 바쁜 와중에도 산부인과 진료만큼은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함께 다녀준 곰팅이”라며 애정을 보여줬다.
한편 김다영과 배성재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다영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고,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