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식 SNS
김준식 SN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준식이 결혼을 당일 깜짝 발표했다.

12일 오전 김준식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늘 제가 결혼을 합니다”라고 밝혔다.

김준식은 “제 곁에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주고, 제 열정에 의심이 들 때면 확신을 불어넣어주고, 너무 뜨겁게 타오를 때면 그 불길을 다독여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렇게 제 곁을 지켜준 참 고마운 사람과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려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싶었지만. 작은 규모로 결혼식을 준비하다보니 조심스러운 맘이 앞선 채로 오늘을 맞이하게 되었어요”라고 했다.

김준식은 “그래도 꼭 제게 마음을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기쁜소식 전하며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저희 두 사람을 축복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면서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준식은 2019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금악’, ‘무인도 탈출기’, ‘박열’, ‘연의 편지’ 등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포쉬’, ‘밑바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결혼 당일 발표에 팬들은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