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도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메이크업아티스트 김민은 최근 “‘가능한 사랑’ 전도연 배우 BFI 런던 영화제”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70회 런던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전도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도연은 시스루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도연은 오는 11월 6일 ‘가능한 사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이자,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까지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제99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대표 출품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창동 감독이 한국 감독 최초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 TIFF 에버트 감독상 및 제49회 밀밸리 영화제 어터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품에 안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이창동 감독은 2002년 ‘오아시스’로 제5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감독상)을 받은 데 이어 24년 만에 다시 베니스에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더욱이 한국영화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것은 ‘가능한 사랑’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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