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에릭남이 정규 4집으로 더욱 풍성하게 돌아왔다.
에릭남은 오는 16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몇 년간 그가 겪은 경험과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컴백을 하루 앞두고 에릭남의 정규 4집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이번 앨범은 총 9개의 곡을 통해 사랑과 외로움이 지닌 감정의 흐름을 그려낸다. 에릭남은 집착과 후회, 자책을 지나 수용과 희망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았으며, 사랑받고 싶으면서도 누군가를 가까이 두는 것을 두려워하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모순을 담백한 음악으로 표현했다.
에릭남은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앞서 에릭남은 올해 ‘How the Fire Started’(하우 더 파이어 스타티드), ‘Miss Me More’(미스 미 모어), ‘Someday’(썸데이) 등 선공개 싱글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선공개곡으로 앨범의 기대를 높인 에릭남은 정규 4집 타이틀곡 ‘Psycho’(싸이코)로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에릭남이 직접 작업에 참여한 9개의 곡들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에릭남은 컴백에 앞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쳤다. 미국 피콕 채널 서바이벌 ‘더 트레이터스’ 시즌4에서 최종 3위에 올랐고, 미국 NBC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21 준결승 결과 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 테리 크루스와 호흡을 맞췄다.
최근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에릭남은 새 소속사와 함께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한편 에릭남의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는 오는 16일 오후 1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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