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를 자랑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5일 심진화는 자신의 채널에 “결혼한 지 어느덧 16년 차, 나의 원효 씨는 변함이 없다. 남편으로도 100점이지만, 자식으로도 100점이고, 사위로는 10000점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어제도 둘이서 밥 먹고 오늘도 손잡고 인사동 데이트 갔다. 내가 없어도 이렇게나 잘 챙기니 얼마나 행복한지. 자랑 좀 합니다. 진짜 바쁜데 일도 사랑도 효도도 열심히인!!! 진짜 어메이징 언빌리버블 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효는 심진화의 어머니와 함께 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진화가 없음에도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서로의 손을 꽉 잡은 채 걷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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