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을 전남편인 이영돈에게 보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배우 조윤희, 심이영을 만났다.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 세 사람은 남다른 우정을 보였다. 황정음은 “윤희 언니랑 저랑 ‘7인의 탈출’ 중 7인이어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서로 너무 의지하면서 지냈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각자 서로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셋은 정음이를 통해서 뭉쳐졌다. 정음이가 그런 걸 또 잘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심이영은 “아기들도 나이가 똑같다. 그래서 공감대가 잘 형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심이영은 황정음에게 “오늘 어떻게 아빠가 (아들 둘) 봐주시냐”고 물었고, 황정음은 “오늘은 (씩씩이들) 아빠한테 가는 날”이라고 답했다. 조윤희는 “(아이들을) 우리 언니가 봐주고 있다. 언니가 우리 집 근처에 살아서 어제저녁에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했고, 딸 로아 양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한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