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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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박효신이 10월 3일로 컴백 일자를 확정 지었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박효신의 정규 7집이 오는 10월 3일 발표된다. 선공개곡 발매 여부, 방송 활동 여부는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당 앨범에 그간 발표했던 싱글 '야생화' '해피 투게더' '샤인 유어 라이트'가 수록될 계획이다. 세 곡 모두 발매 당시 음원 차트 정상을 점령했던 만큼 박효신의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박효신은 2010년 6집 'Gift 파트2' 이후 6년여 만에 새로운 정규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가을에 돌아오는 발라드 황제의 신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효신은 최근 쿠바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새 앨범 발표 직후인 10월 8, 9, 11, 13, 15, 16일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총 6회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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