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송지은이 2년 사이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송지은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앨범 ‘바비돌(Bobby Doll)’ 쇼케이스에서 전작 ‘예쁜 나이 25살’ 때와 달라진 점에 대해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운을 떼며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는 것에 두렵지 않은 게,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고 1년 뒤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제가 서른 살에 어떤 모습일까 기대된다”며 “(지난 2년이) 마음이 더 커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예쁜 나이 25살’ 때는 당장 눈앞의 것들에 급급했다면, 지금은 좀 더 멀리 볼 수 있는 눈도 가지게 됐고, 여유로워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송지은은 이날 0시 동명의 타이틀곡 ‘바비돌’을 포함한 두 번째 미니 앨범 ‘바비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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