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송지은이 전작과 확 달라진 신곡 콘셉트에 대해 언급했다.

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송지은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앨범 ‘바비돌(Bobby Doll)’ 쇼케이스에서 “예전에는 사람들의 말에 많이 휘둘렸다”며 “그러다 보니 정작 제가 좋아하는 뭔가가 바닥나는 느낌이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거기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저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 장점이나 제가 할 수 있는 것들,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할 수 있는 것들을 구분할 수 있게 됐고, 도전하는 데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며 “지금의 이미지는 ‘요염한 여우’ 같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예쁜 나이 25살’ 때는 마냥 러블리한 모습이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연령대가 높은, 많은 생각을 하는 러블리한 여우를 표현해보고 싶었다. 너무 마음에 든다”고 신곡 콘셉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지은은 이날 0시 동명의 타이틀곡 ‘바비돌’을 포함한 두 번째 미니 앨범 ‘바비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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