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일본의 인기 AV 배우였던 탤런트 아카네 호타루(32)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일간스파 등 현지 매체는 최근 아카네 호타루가 자택에 숨져 있는 것을 동거인이자 현 소속사 사장인 하라치 사토시가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관할 경찰서는 사망한 아카네가 발견됐을 때의 상황을 보고 현재 병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다. 영결식 등은 이미 진행됐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현재 부검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최초 발견자인 하라치 사장은 “아카네는 성인이 되고 나서 발병한 천식의 영향으로 호흡기 상태가 나쁘다고 자주 호소했기 때문에 갑자기 증상이 악화한 끝에 사고가 일어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