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Save ME’가 빌보드에서 선정한 이번 주 트위터 톱 트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신 빌보드 트위터 톱 트랙 차트(10월 1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의 수록곡 ‘Save ME’와 ‘불타오르네’를 각각 3위와 9위에 랭크시켰다. 빌보드의 트위터 톱 트랙 차트는 해당 주 트위터 내에서 가장 많이 공유되거나 언급된 노래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차트다. 방탄소년단은 이 차트에서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아델, 드레이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0위권 내에 2곡을 안착시켜 글로벌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번 주 차트 3위를 기록한 ‘Save ME’는 현재 14주 연속 해당 차트에 진입 중이며, 9위에 이름을 올린 ‘불타오르네 (FIRE)’ 역시 16주 연속 차트 진입 중이다. 해당 곡들은 지난 5월 공개된 뒤 발매 4개월이 지났음에도 계속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방탄소년단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11시 기준 네이버 V앱에 계정을 둔 스타 중 최초로 300만 팬 수를 돌파해 팔로워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올 하반기 정규 2집 앨범 ‘WINGS’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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