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말하는대로' 캡쳐
JTBC '말하는대로'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화제의 '말하는대로'가 1%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이하 동일) 1.335%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인 점을 감안한다면 나쁜 수치는 아니지만 동 시간대 최하위라는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4.598%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으며, 채널A '아빠본색'은 2.743%로 그 뒤를 이었다. 또 TV조선 'NEW 코리아헌터'는 1.875%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지상파에서는 동 시간대에 쟁쟁한 수목드라마들이 전파를 탔다. 그 결과 SBS '질투의 화신'은 전국 기준(이하 동일) 12.3%, 이날 첫 방송된 KBS 2TV '공항 가는 길'과 MBC '쇼핑왕 루이'는 각각 7.4%, 5.6%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들 중 가장 낮은 시청률 스코어로 첫 발을 내딛은 '말하는대로'. 그럼에도 불구, '말하는대로'는 첫방송 이후 '감동적 예능'이라는 시청자 호평을 이끌어내며 다음 회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말로 하는 버스킹’이라는 콘셉트의 '말하는대로'는 매주 각 분야 본인만의 철학을 가진 3~4명의 게스트들이 출연, 야외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프로그램. 첫회 게스트로는 가수 이상민, 미국인 타일러, 영화 ‘김종욱 찾기’와 뮤지컬 ‘그날들’의 장유정 감독, 생선 김동영 작가가 등장, 진정성 있는 버스킹으로 시청자들과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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