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제공
코스모폴리탄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무르익은 남자의 향기를 풍겼다. 빅스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 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터틀넥 스웨터와 롱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농익은 가을 남자로 변신했고, 특히 ‘콘셉트돌’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완벽한 포즈와 표정연기를 선보여 촬영장에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

지난 달 '판타지' 활동에서 그리스로마신화 하데스를 무대에 구현해낸 만큼 빅스는 "흔하지 않지만 대중성을 만족시키는 빅스만의 색을 유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발매하는 음원 마다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석권하는 것은 팬들의 힘 덕"이라며 겸손함과 팬 사랑을 표하기도 했다. 올해로 데뷔 5년차를 맞이한 빅스는 완벽한 팀워크와 그룹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멤버간의 비슷한 성향과 끈질긴 집념을 꼽으며 “훗날 돌아봐도 ‘빅스는 참 열심히 했고, 멋있는 그룹이었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우리의 20대는 그렇게 저희에게 그리고 누군가에게 기억됐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염원을 밝혔다.

한편 빅스는 현재 해외 활동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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