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임창정이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
소속사 nhemg 측 관계자는 22일 헤럴드POP에 "임창정이 지난해부터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여자친구는 임창정이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사람"이라고 전했다.
사실 임창정은 그간 조심스러우면서도 과감하게 열애를 티 내고 있었다. 음원 차트를 장악한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일반인 여자친구가 깜짝 출연한 것도 그랬고, 지난 5일 임창정이 가수 데뷔 21년 만에 처음으로 연 정규 13집 'I'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도 심상찮은 이야기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MC 딩동에게 싸인 CD를 증명하며 "첫 번째 싸인 CD는 의미 있는 친구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끝까지 그 친구의 정체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열애 사실이 공개된 상황에서 임창정의 '의미 있는 친구'는 일반인 여자친구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수록곡 '순심이'에 대한 소개는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으로 채워졌다. 당시 임창정은 "연애를 상상하며 만든 밝고 신나는 노래다. 경험에서 녹여낸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며 '순심이'라는 제목의 뜻을 "여자친구가 생기면 꼭 부르고 싶은 애칭"이라고 설명했다.
'내가 저지른 사랑'은 이별노래지만 유독 특별한 의미가 있다. 임창정은 "남자가 여자를 따라다니고 사랑과 이별을 하게 된다. 남자들에게 이런 감정과 사랑을 책임지라고 말하는 노래"라고 말했다. 평소 임창정의 연애관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날 쇼케이스서 임창정은 세 아들에 대한 사랑을 전해 취재진과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지금 다시 되짚어보니 아들 사랑은 대놓고 강조했고, 여자친구 사랑은 이처럼 은근히 나타냈다. 여러모로 '사랑꾼'다운 임창정의 사랑을 응원한다.
한편 일과 사랑에 모두 성공한 임창정은 현재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음원 차트는 물론 음악 방송 1위까지 휩쓸며 팬들과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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