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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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2PM의 짐승돌 바통을 갓세븐이 이어받았다. 타이틀 곡명처럼 가요계를 '하드캐리'할 수 있을까.

26일 자정, 갓세븐이 두 번째 정규앨범 'Flight Log : Turbulence'를 발매했다. 지난 3월, EP 앨범 'Flight Log : Departure'를 발매했던 갓세븐은 지난 앨범의 연장선으로 이번 앨범을 발매했다. 지난 앨범이 갓세븐의 비상을 의미했다면 이번 앨범은 난기류를 향해 정면돌파하는 갓세븐을 담는다.

퍼포먼스 그룹으로 가요계에 출격한 갓세븐은 다양한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A'와 '딱 좋아', '하지하지마' 등은 연하남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이미지와 퍼포먼스를, '니가 하면'은 분위기 있는 소년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상반된 이미지를 소화해낸 갓세븐은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의 변신을 꾀했다.

제목에서 보이듯 '하드캐리'는 808베이스에 EDM 트랩이 조화돼 강한 비트로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갓세븐은 "'하드캐리'를 통해 분위기를 하드캐리 하겠다"는 의미를 전했다.

군무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갓세븐은 이번 '하드캐리'로 역대급 군무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이에 강렬한 군무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갓세븐은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거친 느낌을 안무로 표현했다. 그에 걸맞은 스타일링과 표정은 콘셉트를 더욱 살렸다.

이러한 갓세븐의 변화에 대중 역시 반가움을 표했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를 들은 대중은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듣게 된다", "타이틀곡도 좋지만 정규 수록곡 전체 다 묻히기 아까운 곡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갓세븐 멤버들은 총 13곡의 정규 앨범 수록곡 중 11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해 아이돌로서의 성장을 점차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하드캐리'로 컴백한 갓세븐은 28일 MBC '주간아이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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