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스컬&하하의 노래가 자메이카 차트에서 3위에 올랐다.
하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미쳤다 미쳤어.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ㅠㅠ 더 열심히 할게요! 한국 레게 죽지 않아! 네버엔딩 역주행. 스컬&하하 '러브 인사이드'가 한국도 아닌 자메이카에서 무려 3위"라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월 발표된 스컬&하하의 'Love Inside'는 밥 말리의 아들이자 세계적인 레게 아티스트인 스티븐 말리와의 합작으로 탄생된 레게 힙합 곡이다. 6월에는 스컬&하하의 인터뷰가 자메이카 현지 신문에 실려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두 사람의 노래가 차트에까지 올랐고, 하하는 이에 기쁨을 표했다.
한편 스컬&하하는 2016년 'With' 시리즈를 이어나가며 다양한 레게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하하는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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