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 갓세븐이 돌아왔다. 신곡 '하드캐리'를 발표하며 가요와 예능 모두 '하드캐리'할 수 있을까.
갓세븐은 27일 자정 두 번째 정규앨범 '플라이트 로그:터뷸런스'(FLIGHT LOG : TURBULENC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는 발매와 동시에 오전 3개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는 파워풀한 808베이스와 독특한 신스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TRAP 장르의 곡이다. 신나는 비트에 들을수록 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가사가 흥을 돋운다는 평이다.
이번 앨범은 특히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에 눈길이 간다. 갓세븐 멤버 전원이 총 13곡 중 11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마크는 3곡 이상 참여하며 의미를 높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해외반응도 뜨겁다. 갓세븐은 27일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쿠고우' 한국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쿠고우'는 회원 수 6억 명을 자랑하는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중 하나다. 갓세븐의 높은 중화권 인기를 입증했다.
갓세븐은 가요계에 이어 예능에서도 '하드캐리'하겠다는 각오다. 28일 방송될 '주간아이돌'을 통해 비글돌의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잭슨은 엉뚱한 매력과 솔직한 화법으로 예능에서 고정으로 활약하며 주목받는 멤버. 지난 25일에는 SBS '런닝맨'에 출연한 진영과 마크가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갓세븐은 27일 두 번째 정규앨범 '플라이트 로그:터뷸런스'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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