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특별한 가을 소풍에 나섰다.
레드벨벳은 2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A picnic on Sunny Afternoon' 생방송을 진행하며 예쁜 구조물로 장식된 숲속에서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파티 분위기를 즐기던 레드벨벳 멤버들은 "허브를 주제로 한 음식과 함께 가을 피크닉을 만끽해보도록 하겠다"며 건배를 외쳤다. 이날 MC를 맡은 웬디는 "레드벨벗 '러시안 룰렛' 화이팅"이라는 건배사를 외쳤고, 레드벨벳은 경치와 맛에 대한 감탄사를 말했다.
식용 꽃을 이용해 만들어진 음식들을 보며 레드벨벳은 "정말 예쁘다. 허브라서 향이 좋다"는 후기를 전했다. 웬디는 "예쁘게 먹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 서로 먹여주자"고 제안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마지막으로 "이날 오후 중 'A picnic on Sunny Afternoon' 2부가 생방송될 예정"이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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