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10월 4일(한국시간) 래퍼 겸 프로듀서 카니예 웨스트가 아내 킴 카다시안의 강도 소식을 접한 후 심각한 표정으로 자택을 나서고 있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45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700만 달러(약 77억2000만원)가량의 귀금속이 든 보석함을 강도당했다.
파리 경찰에 따르면 5인조 무장강도는 경찰 제복 차림에 복면을 쓰고 카다시안이 머물고 있는 고급 아파트에 침입했다. 이들은 카다시안을 화장실에 감금한 뒤 금품을 강탈해 달아났다.
이후 킴 카다시안은 강도를 당한후 모든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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