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아송페’ 권진아와 샘김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샘김은 7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2016 아시아 송 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어쿠스틱 Fest’에서 권진아와 잘 어울린다는 말을 자주 듣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렇기도 하고, 저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권진아와 샘김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친분을 쌓은 터.

이어 권진아는 “네. (잘 어울린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감사하다”며, 두 사람 듀엣곡 제목을 인용해 “여기까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샘김은 “나이 차이가 많이 안 난다. 저는 19살이고 누나는 20살이다”며 “그런데 누나가 절 챙겨주는 게 있어서 누나라고 하는 게 편하고 사람도 좋고 잘 맞는 것 같다”고 권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말을 들은 권진아는 “되게 장난기가 많다. 너무 이상한 애가 아닌가 생각할 정도였다”며 “특이한 친구다. 기타 치는 곰 같다고 할까”라고 샘김을 설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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