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기가요
사진 : 인기가요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컴백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른 GOT7의 신곡 '하드캐리'가 에이핑크와 박효신을 재치고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거머쥐었다.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제 883회에서는 10월 둘째 주 영광의 1위를 차지할 가수 후보로 GOT7, 에이핑크, 박효신이 올라 팬들의 관심이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10월 둘째 주 1위 후보로는 GOT7의 ‘하드캐리’,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박효신의 ‘숨’이 선정됐다. 특히 팬들의 주목을 끈 것은 컴백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른 세 팀의 저력이었던 것.

먼저 무대를 장식한 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독특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 ‘하드캐리’로 칼군무가 돋보이는 GOT7의 무대였다. 특히 '칼군무돌' 답게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과시하면서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무서운 인기로 종횡무진하는 무대는 좌중을 압도시키기 충분했던 것.

그 다음 무대를 장식한 건 연인을 향한 가슴 벅찬 설렘의 메시지를 담은 알앤비 댄스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돌아온 매력적인 청순돌 ‘에이핑크’였다. 상큼함과 청순함이 동시에 톡톡 터지는 안무로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내가 설렐 수 있게'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두 팀의 무대와는 반대로 또 다른 1위 후보인 박효신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GOT7의 매력이 통한 걸까, '하드캐리’란 곡으로 표라는 압도적인 투표율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GOT7은 “우리를 위해 이렇게 고생해주신 것 당연한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항상 감사드린다”며 소속사 측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팬들과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인사까지 잊지 않는 등 행복한 꽃길 레이스를 향해 달려 나갔다.

한편, 이날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83회 에서는 HIGH4 20, SF9, 마스크, 헤일로, 다이아, 라붐, 크레용팝, 달샤벳, 송지은, 에일리, 몬스타엑스, 디셈버, 산들, GOT7, 에이핑크, 인피니트, 샤이니가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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