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정규 2집 'WINGS' 프리뷰 쇼 생중계를 진행하며 컴백 직전 팬들과의 소통을 나눴다.
이날 오후 10시 40분 시작으로 알려졌던 생방송은 20분 이상 지연된 뒤 정상적으로 시작했다. 일시적으로 너무 많은 시청자들이 몰렸기 때문.
실제로 본격적인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은 180만 명을, 하트 수는 6천 8백만 개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에게 쏠리는 관심과 인기가 실감되는 수치.
맏형 진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지연됐다"고 사과하며 첫 인사했다. 활기찬 분위기에서 일곱 멤버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일 0시, 유혹을 만난 소년들의 갈등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정규 2집 'WINGS' 전곡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은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키는 트렌디한 트랩 팝 장르의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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