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펜타곤 멤버들이 해외 진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후이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세빛둥둥섬 제 1섬(가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펜타곤(PENTAGON)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 “팀 내 유토라는 일본 친구와 옌안이라는 중국 친구가 있다”고 언급하며 “당연히 중국, 일본 다 너무 가고 싶은 나라다. 저희가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이라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들은 적은 없다. 다만 포부가 있다면 어디 가서도 펜타곤이라는 이름을 보고 기대를 갖고 공연에 와주시는 팬 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다. 그게 포부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인 멤버 옌안은 “한국에 오기 전에는 사실 한국어 배운 적도 없고 외국 사람과 산 적도 없어서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착하고 정직하고 심지어 멤버들이 중국어를 할 줄 알아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으며, 일본인 멤버 유토는 “저도 한국 오기 전에는 한국어를 전혀 못했다. 이제 2년 반 정도 살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한국어는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펜타곤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비투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이날 0시 타이틀곡 ‘고릴라’를 포한한 데뷔 앨범 ‘펜타곤’ 전곡 음원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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