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캡처
V앱 캡처

[헤럴드POP=황수연 기자]B1A4 신우가 음악과 취미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신우는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신우의 어메이징 라디오'에서 팬들과 함께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나의 취미를 말해봐'라는 코너로, 팬들의 취미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사연은 어학공부가 취미인 사연으로, 2년째 열심히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는 바나의 이야기였다. 두번째 사연은 스포츠 클라이밍이 취미인 18세 바나의 사연이었다. 세번째는 여행지에서 기념품을 모으는 바나의 사연이, 마지막으로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영향으로 요리 취미를 가진 팬 사연이 선정됐다.

신우는 "사연을 읽어봤는데 너무 좋은 것 같다. 사실 여러분의 취미가 궁금했다. 나는 취미가 없기 때문"이라며, 이 사연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좋아했던 음악이 직업이 되면서 취미가 사라졌다는 것. 신우는 "취미가 노래이던 시절에는 심심하면 노래를 불렀는데 요즘은 시간이 나면 휴식을 먼저 취하게 된다. 어느날 '내 취미는 뭘까' 고민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신우는 딜레마를 겪고 있었다. 신우는 "식물도 길러보고 이것 저것 노력해봤지만 쉽지 않았다. 사실 겁이나서 도전을 못했던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신우는 "우리 바나 덕분에 유익한 시간이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들으며 취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우는 데뷔 2,000일을 하루 앞두고 "시간이라는게 정말 빠르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그동안 우리가 쌓은 추억이 참 많다"며 "앞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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