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두번째 미션곡이 공개됐다.
12일 tvN을 통해 방송된 '노래의 탄생'이 지난주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 팀과 뮤지·조정치 팀에 이어 두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MC 이특은 지난주 첫 방송 소감에 대해 묻자 전현무는 "편곡을 통해서 최고의 음원으로 탄생시키는 모습에 대단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특은 "노래의 탄생 기둥이다"라고 설명하며 정원영을 소개했다.
이날 대결에는 윤도현·허준 팀과 돈스파이크·선우정아 팀이 붙었다. 돈스파이크는 "윤도현 선배님이 정공법에 강하신 분이다"라고 견제했다. 더불어 허준은 "두 분 다 세련된 음악을 해서 그런 음악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두 팀이 연습실로 들어가자 두 MC는 오늘 편곡의 원곡인 '아버지의 풀을 베며'를 공개했다. 첫 멜로디가 나오자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노래를 들으며 뮤지는 "이건 음악을 하는 사람이 만든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노래가 나오는 동안 윤도현은 이를 따라 부르며 곡을 익혀 나갔다.
곡을 들은 윤상은 "곡을 쓰시는 분이 프로 뮤지션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이 곡을 45분에 편곡한다는 건 불가능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정치 역시 이번 대결이 만만치 않을 것음을 예상했다. 이어 윤상은 가사를 언급하며 남자임을 예측하자 더불어 뮤지는 원곡자를 이적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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