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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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김연우가 연말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김연우는 오는 12월 23, 24,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8월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김연우는 4개월여 만에 다시 올림픽공원을 찾는다.

지난 달 30일자로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 향후 독자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 예고한 김연우는 다시 한 번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성대 이상이 완쾌됐다는 건 8월 콘서트를 통해 완벽히 입증됐다.

이와 함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도 준비 중이다. 김연우는 8월 콘서트 당시 직접 작사한 미공개곡을 선보이며 이런 사실을 알렸다. 해당 곡 외에도 다른 자작곡을 준비 중이다. 게스트로 등장한 토이 유희열도 신곡을 선물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김연우는 현재 Mnet '슈퍼스타K 2016'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심사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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