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린제이 로한이 졸리를 롤모델로 삼은걸까. 졸리에 이어 시리아 난민 캠프를 방문해 사랑을 나눴는데 반응이 매우 뜨겁다.

10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시리안 난민 캠프 사회가 린제이 로한의 선행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로한은 최근 난민 캠프를 방문, 병원을 찾아 IS가 점령한 시리아 알레포에서 탈출한 한 시리아 난민과 그의 자녀를 찾아 위로했다.

현지 외신은 "린제이 로한은 안젤리나 졸리가 수 차례 방문했던 난민 캠프를 찾았다. 하지만 난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졸리보다 낫다. 훨씬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대했다"고 극찬했다.

특히 로한은 한 소녀를 껴안고 머리에 입을 맞추는가 하면 인형과 옷을 선물했다. 로한은 부상 난민을 위로하며 간간히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로한은 이후 인스타그램에 "난민 어린 소녀를 잊을 수 가 없다. 그녀가 내 무릎에 앉았을 때 세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00만 난민을 도와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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