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엘르 패닝이 공항에 맨발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10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다코타 패닝의 동생이자 배우인 엘르 패닝(18)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엘르 패닝은 이날 미국 LA공항에 홀로 모습을 드러냈다. 해외 일정과 긴 비행으로 피곤했는지 맨발로 등장한 엘르 패닝은 지친 기색이 역력한 모습으로 공항을 빠져나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영화 '아이 엠 샘'에서 언니의 어릴 적 모습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엘르패닝은 이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주연 케이트 블란쳇 아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언니 못지 않은 천부적인 연기력과 스타성을 지닌 엘르패닝은 스크린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패션계 잇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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